창녕군,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주변의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청소년 보호에 팔을 걷어붙였다. 16일 명덕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창녕군을 비롯해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명덕초등학교,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센터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 또한 직접 캠페인에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창녕군이 14개 읍면과 창녕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추진하는 합동 점검·단속 사업의 일환이다. 군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 학교 주변과 지역 내 우범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