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등 및 보안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관내 주요 도로와 읍면에 설치된 총 1만 2800여 개소의 등기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점검반은 주간 자체 점검과 야간 순찰을 병행하며 등기구의 점등 상태를 확인하고, 소등 시간 준수 여부와 자동점멸기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예상되는 통행량 증가에 대비하고, 야간 시야 확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고장 시설물은 즉각적인 정비를 통해 야간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로등과 보안등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취약 지역 시설물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하게 유지보수하여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가적인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가로등 및 보안등 관련 고장 신고는 민원봉사과 가로등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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