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수산가공식품 경쟁력 강화 가속 ‘새싹기업 도약지원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지난 14일,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에서 '2026년 새싹기업 도약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유망 수산기업을 발굴, 제품 개발에서부터 상품화,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수산식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남도 및 통영시 관계자, 전문가 자문위원, 보조사업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가공식품의 기술적 보완 사항과 유통·판매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단순한 제품 개발 지원을 넘어, 지역 수산기업이 탄탄한 자생력을 갖추고 국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잠재력 있는 수산기업이 신제품 개발과 시장 개척을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책”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통영의 수산업체가 확고한 경쟁력을 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