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군청 제2청사 입구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군민들에게는 제수용품 및 명절 선물용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은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영호진미 쌀과 잡곡, 다양한 과일과 버섯류가 준비된다. 또한 합천양파컵라면, 양파즙, 토마토즙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올루 춘란 화장품 세트 등 총 50여 종의 다채로운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에는 합천군농산물가공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새롭게 개발한 베이커리 제품 품평회가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제품 개선 및 상품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군민들의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합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합천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은 합천유통 직매장에서 상시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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