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 추진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 54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15일 온정면사무소에서 열린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9월분 준비 현장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의 후원으로 매월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매번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은 부드러운 음식과 균형 잡힌 영양을 고려한 국, 반찬이 선정되어 정성껏 준비된다.

준비된 반찬은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봉사단체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며, 이를 통해 이웃 간의 소통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전호봉 공동위원장과 손승우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마음 담은 반찬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2026년까지 각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