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먹거리가 될 신산업 발굴에 집중한다.
시는 지난 17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한 신성장산업 분야별 전문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신성장산업발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위원들의 전문성을 시책 발굴과 정책 고도화로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정책 제안을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회의 제안 사항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방산, 피지컬AI 등 전주시의 주요 신성장산업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이어 위원 제안 사업과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 시책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특히, 변화하는 기술 환경과 정부 정책 기조를 고려해 전주시가 확보해야 할 미래 성장동력과 신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시는 이날 제안된 정책과 자문 의견을 향후 시책 수립, 국가 예산 확보, 공모 사업 선정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윤동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산업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지금이 전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라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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