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이주은 선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개인도로 종목 출전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소속 이주은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개인도로 종목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사이클 개인도로 경기는 아이치현 신시로시에서 펼쳐지며, 아시안게임에 처음 나서는 이주은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 선수는 매년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청 소속 선수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은 그간의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선수단 운영이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주은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창녕군은 여자자전거선수단 운영뿐만 아니라 전지훈련팀 유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개최 지원 등 다양한 스포츠 진흥 정책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