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가 전통시장을 찾아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밀착형 자치경찰 정책 알리기에 나섰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7일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이연주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자치경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등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자치경찰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위원회는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개인 정보 노출 없이 차량 운전자와 연락할 수 있는 '안심주차번호'와 같은 실생활에 유용한 치안 정책도 함께 안내했다.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안전 암밴드도 눈길을 끌었다. 이 용품은 야간 운동이나 외출 시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식별하도록 돕는 안전 장비다. 위원회는 시장 이용객, 특히 어르신들에게 사용법과 보행 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위원회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시장 상인과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자치경찰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도민들과 직접 만나 자치경찰 정책을 알리고 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경청하고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나 전통시장 등 도민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중심으로 자치경찰 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활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