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의정부시 자금동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가 진행됐다.
자금동주민센터는 지난 9월 16일,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자생단체 회원 74명과 함께 주민센터 인근에서 특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 작업과 함께,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줍는 '줍깅' 활동으로 구성됐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신조어로,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마을의 도시 미관을 가꾸는 데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를 누비며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유진환 자금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금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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