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는 지난 9월 17일 그랜드오스티엄 CMCC홀에서 지역 내 42개 청소년 시설, 단체, 유관기관 종사자 2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12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 정책 사업, 네트워크 구축 및 연계 협력, 활동 진흥 등 각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을 세운 우수 청소년 기관 및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식으로 시작됐다.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이뤄낸 수상자들의 노고를 공유하는 시간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업무와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감미로운 팝페라 공연과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지도자들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만찬 자리에서는 현장의 고충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깊이 있는 소통이 이어졌다.
주소정 인천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청소년의 곁에서 꿈과 성장을 묵묵히 응원해 온 청소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처우와 지위 향상, 역량 강화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처우 및 지위 향상, 역량 강화,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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