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내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우리동네 새단장’대청소 실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북내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지역 곳곳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다가오는 축제와 추석맞이에 나섰다.

지난 9월 16일, 북내면 소재지 거리와 회전로타리 등 주요 지역에서 30여 명의 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가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북내면 소재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공공시설 주변 정비 등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북내 금당천 삼색별미 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환경정화활동에 이어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는 ‘2026년 찾아가는 읍면동 회의’를 개최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비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 이는 주민 안전 의식 고취와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복석 회장은 “주민 모두가 참여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 바르게살기의 기본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살기 좋은 북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축제와 추석을 맞아 북내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금당천을 품은 시가지의 깨끗하고 환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준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