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리시 갈매동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빛담회, 갈매동 주민자치회, 갈매동 새마을남녀협의회, 갈매동 적십자봉사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했다.
가장 먼저 나선 빛담회는 정성껏 준비한 모둠전 20세트를 전달했다. 2025년 12월 결성된 이 단체는 무료 급식 지원과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갈매동 주민자치회는 김 30상자를 후원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화합에 힘쓰는 단체다.
갈매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김 40상자를 추가로 전달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 단체는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갈매동 적십자봉사회는 모둠전, 나박김치, 송편으로 구성된 추석 음식 60세트를 전달했다.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종임 갈매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각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 주신 정성과 온정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갈매동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의 나눔 참여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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