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인천 서구 연희동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한전KPS(주) 서인천사업처는 지난 16일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식품꾸러미 20세트와 타올 200세트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식품꾸러미에는 간편식과 과일, 영양 간식 등 실생활에 유용한 먹거리가 담겼다.
한전KPS 서인천사업처는 이번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았다. 연희동과는 10년 이상 깊은 인연을 맺으며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전에도 김치, 양곡,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정민 한전KPS(주) 서인천사업처장은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은상 연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한전KPS 서인천사업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물품들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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