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맑은물사업소 하수처리과 직원과 시설 관리대행 업체 직원 등 총 40여 명이 투입되어 시설 내외부의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참여자들은 시설 견학 탐방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주변 도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을 말끔히 정비했다. 이러한 노력은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배수 체계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올해 의정부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한 견학생이 700명을 넘어선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견학 탐방로 주변의 미관을 개선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박운선 하수처리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과 시민들께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드리고자 이번 대청소를 추진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비상 체계를 유지하여 하수 처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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