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학교·축제 현장 찾아가 청년정책 홍보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오는 10월까지 청년들이 주로 모이는 대학교 캠퍼스와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청년정책 홍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놓치는 청년들이 없도록, 시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과 온라인 플랫폼인 ‘청년이음전주’, ‘청정지대’를 알리는 데 집중한다.

시는 지난 9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2일 전주 독서대전 연계 행사, 16일 전북대학교 취업박람회 등 청년 밀집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달 말에는 전주 청년의 날 행사와 전주비빔밥 축제에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전주 국제한지산업대전, 션과 함께 달리는 전주 R1 2026 전주 등 대규모 행사 현장에도 방문하여 시민 및 청년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시는 온·오프라인 청년 플랫폼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개설된 ‘청정지대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 채널을 다변화하여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 조사와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정책 수립의 귀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며 “축제와 대학 현장에서 수렴한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