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통영시 파크골프협회, 재해구호 성금 기탁 (통영시 제공)



[PEDIEN]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와 통영시파크골프협회가 각각 300만원과 500만원의 재해 구호 성금을 통영시에 전달했다.

지난 15일,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달된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체육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평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인 파크골프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이들 단체는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도 적극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환 회장과 정경균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성금을 모았다”며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상남도·통영시파크골프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이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체육계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통영시 수해 복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