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공설장사시설 특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모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공설추모공원, 함안하늘공원 자연장지, 공설봉안당 등 주요 장사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조경수 전지 작업, 표지석 청소, 벌초 등 환경정비도 마친 상태다.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 안내를 강화하고, 추모객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연휴 전후 분산 추모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명절 기간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는 온라인 추모관 이용도 안내한다. 온라인 추모관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설장사시설은 추석 연휴 동안 정상 운영되지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화장시설이 휴무한다. 화장시설 이용을 계획 중인 주민들은 미리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군은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 및 음식물 반입 금지 준수를 요청하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추모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고인을 추모하고 가족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분산 추모와 운영 방침을 잘 지켜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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