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촘촘하게 민생은 따뜻하게, 군위군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4대 분야 11개 추진 대책을 담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군민 안전 확보, 편의 증진, 민생경제 활성화, 온기 나눔 등 네 가지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특히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태세를 갖춘다.

재난·재해 및 감염병 대비를 위한 비상근무체계 유지와 산불 예방 감시체계 강화가 우선적으로 시행된다. 또한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도 만전을 기한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한다. 군위 우수 농·특산물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20% 할인 판매하며, 온라인 쇼핑몰 '아이군위'에서도 9월 23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에서는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귀성·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도로 및 교통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생활폐기물 처리 및 환경오염 감시를 강화하여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한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한 명절 지원도 실시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과 서커스, 버스킹 공연을 마련해 즐길 거리를 더한다.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 의료기관 및 문 여는 약국 정보는 군위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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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사고 예방, 민생경제 회복,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등 다방면에서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