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 호스피스 자원봉사회가 지난 15일, 돌봄이 필요한 호스피스 대상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랑 나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말기 환자와 만성질환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자원봉사회는 화장지, 세탁세제 등 필수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호스피스 자원봉사회는 평소에도 환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말벗이 되어주고 정서적 지지를 보내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물품 전달은 대상자 가족에게도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김행숙 호스피스 자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호스피스 대상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돌봄과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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