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대동, 추석 및 10월 축제 대비 대청소 실시 (진주시 제공)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10월 진주 축제를 앞두고 진주시 상대동이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15일,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를 비롯한 20여 개의 봉사단체 회원과 통장협의회,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대청소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주택가 골목길과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에 집중했다. 또한,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10월 축제 기간 진주를 방문할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하만명 봉사단체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진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청소에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말끔히 정돈된 상대동에서 방문객 모두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과 축제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차금옥 상대동장은 “주민들과 봉사단체가 한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앞장서 준 덕분에 상대동 일대가 한층 더 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상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