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이 지방세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만원 상당의 봉화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처음으로 마련했다. 군은 지난 14일 군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기획된 성실납세자 우대 행사로, 재산세 및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지난 3년간 체납한 사실이 없는 군민 4,731명이 대상에 포함됐다.
추첨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 감사팀장이 입회한 가운데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된 1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봉화사랑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행사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지급된 지역 상품권의 사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영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세금은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바르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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