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 1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는 25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발대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식전 영상 상영에 이어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명찰 수여, 유스 치어리딩 공연, 플래시몹, 다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원봉사 캠페인송 '행복한다'에 맞춰 플래시몹에 참여하며 화합을 다졌다. 손바닥 모양 도안을 활용한 다짐 퍼포먼스는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자원봉사자의 가치와 역할, 현장에서 갖춰야 할 자세 등에 대한 소양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각 부스별 임무 요령, 행사 일정, 행사장 안내, 근무 방법 및 주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병행되어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이번 발대식과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역할을 명확히 하는 한편, 시민과 관람객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의미를 더했다.

이응우 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계룡군문화축제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영될 수 있다"며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따뜻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에는 총 연인원 254명의 자원봉사자가 종합안내소, 물품대여소, 무대질서, 기저귀교환실 등 12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