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진주서 개최 (진주시 제공)



[PEDIEN]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가 진주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민방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6월 열린 ‘경남도 민방위 실기 경진대회’에서 방독면 착용 및 응급처치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민방위 대응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날 시상식에서는 해당 분야의 우수자들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민방위 발전에 헌신한 유공 공무원과 금산면 여성민방위기동대도 단체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는 진주시의 민방위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방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민방위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 방위 태세 강화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진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