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2026년도 착한일터 인증사업 실시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착한일터' 인증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동자 20인 이하 사업장 중 기초노동질서가 우수한 4곳이 선정되었다.

'착한일터' 인증 사업은 영세기업 및 소상공인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지난 6월부터 신청을 받아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여부와 전반적인 노동 환경 등 7개 항목을 평가했다. 공인노무사의 현지 실사를 거쳐 맛가마식품, 제일특수, 한국노텍, 찬누리 등 4개 사업장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착한일터' 사업장에는 인증패 부착 및 홍보 지원과 더불어, 사업장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보수 또는 물품 구입 비용이 지원된다. 이는 노동자들의 보다 나은 근무 환경 조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우수 사업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 전반에 노동질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노동자와 사업주가 상생하는 건강한 노동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