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꾸러미 500개를 마련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11개 후원기관이 기탁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금도 더해져 더욱 풍성한 꾸러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명절의 따뜻함을 나누기 위한 이번 행사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위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물품을 정성껏 포장했다.
완성된 선물꾸러미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 과정에서는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일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도 꾸러미가 배분되어 명절 나눔의 온기를 더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후원기관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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