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농어촌형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가 결과는 생활체육지도자 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핵심성과, 체육회 운영성과, 구성원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출되었다.
금산군체육회는 핵심성과 34.94점, 운영성과 29.92점, 구성원 업무성과 29.26점을 획득하며 총점 94.12점을 기록했다. 이 점수는 전국 84개 농어촌형 시군구 체육회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러한 성과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헌신적인 현장 활동 덕분이다. 금산군체육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채로운 종목의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한, 생활체육 교육 내용을 담은 유튜브 영상 제작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도자들이 현장 지도에만 머무르지 않고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한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이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춘 시도였다.
금산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전국 1위라는 결과는 생활체육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지도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금산군은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 사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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