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앞둔 부여군이 지역 화폐 ‘굿뜨래페이’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군에 따르면,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21일간 굿뜨래페이 충전 인센티브가 기존 12%에서 최대 20%까지 상향 조정된다. 이 기간 동안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충전하면, 충전 인센티브 10%와 소비 인센티브 10%를 합쳐 총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백제문화제를 찾을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해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
다만,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충전된 굿뜨래페이는 부여군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명절과 축제를 즐기면서 굿뜨래페이를 통해 더 큰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이번 행사가 지역 곳곳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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