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주군 안성면에 자리한 힐링 카페 '정원산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16일, '정원산책'의 홍성학·홍슬기 대표는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교사 출신인 두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했던 교단 시절을 회상하며, 무주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장학금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무주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정원산책'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직접 가꾼 꽃과 식물, 탁 트인 덕유산 자락의 아름다운 전경이 어우러진 '정원산책'은 자연 속에서 커피를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장학금 기부는 지역 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정원산책'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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