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천군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마술과 함께하는 명화 산책’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화 속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마술과 결합하여 미술 작품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서천 출신으로 예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오은영 강사가 직접 강연을 맡아 전문성과 흥미를 더한다.
서천군은 이번 ‘명화 산책’을 시작으로 군청을 군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20일에는 퓨전국악 공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을, 11월 19일에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꿈을 노래하다’ 청년 음악 공연을 연이어 개최한다.
서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군청이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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