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정성주 시장 주재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립되는 연간 주요업무계획으로, 앞으로 4년간 김제의 변화를 이끌 정책과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핵심 역량을 집중했다.
보고회에서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공모사업 추진 △첨단 AI 로봇 실증지구 기반 조성 △주민자치회 전환 및 활성화 △새만금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 △새만금항 신항만 관할권 확보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 △지역필수의료 기반 구축 △국도21호선 확장 △모악산도립공원 친환경 산악관광지 조성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 등 다양한 핵심 사업들이 논의되었다.
시는 이러한 사업들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2027년도 본예산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 민선 9기 핵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7년은 민선 9기의 새로운 구상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만들어야 하는 첫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이라는 기회와 농생명·첨단산업 등 김제가 가진 강점을 확실한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동시에, 그 성과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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