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군 고한로타리클럽이 지역 출신 대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간다. 고한로타리클럽은 지난 15일 클럽 사무실에서 광운대학교 법학부 2학년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1976년 10월 10일 창립한 고한로타리클럽은 50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을 실천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학업 성적이 우수한 지역 대학생 1명을 선발하여 연간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클럽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학교 졸업 시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만용 고한로타리클럽 회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고한로타리클럽은 지난 50년간 이어온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