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이동식 CCTV 20대를 주요 취약 지역과 쓰담쓰담 정거장 인근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총사업비 8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1, 2차에 걸쳐 각 10대씩, 총 20대의 고화질 이동식 CCTV를 차례로 설치하며 상습 투기 지역에 대한 감시망을 촘촘하게 구축했다.
이번에 도입된 CCTV는 야간 식별이 뛰어난 고화질 카메라와 불법 투기 경고 방송 송출 기능을 탑재해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를 실시간으로 억제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군은 CCTV 운영과 함께 상습 위반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병행하며, 적발된 불법 투기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장연규 환경과장은 “이동식 CCTV를 통한 상시 감시 체계 확립으로 무단 투기 행위가 확실히 근절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께서도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올바른 분리 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평창군은 지속적인 CCTV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 투기 감소 추이를 분석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평창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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