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 기간, 기차를 이용해 강진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강진군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안한 이동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강진역과 강진터미널을 오가는 특별교통수단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행은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를 편성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환승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용객들이 강진터미널과 강진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셔틀버스는 명절 첫날인 23일과 24일에는 하루 6회 운행하며, 25일부터 27일까지는 운행 횟수가 하루 7회로 늘어난다. 강진터미널에서는 오전 8시 25분을 시작으로 오후 6시 45분까지, 강진역에서는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7시 15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25일부터 27일까지는 중간 시간대 출발 편이 추가되어 더욱 세심한 시간 배려를 제공한다.
강진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강진을 찾는 모든 분들이 교통 불편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차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용객들이 운행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과 관련 홍보 매체를 통해 상세한 운행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강진터미널과 강진역 승하차 지점에는 현수막을 게시하여 특별교통수단 운행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편, 강진군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교통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23일 오전 8시에는 강진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을 통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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