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이야기 담은 지역 맥주··· 추석 선물로 특별함 더해 (강진군 제공)



[PEDIEN] 전남 강진군을 대표하는 지역 맥주 브랜드 '하멜촌맥주'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강진의 역사와 네덜란드인 하멜의 인연을 바탕으로 탄생한 하멜촌맥주는 지역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소비자들에게 다가선다.

이번 추석, 고향을 찾는 가족과 친지, 지인들에게 강진의 맛과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멜촌맥주는 깔끔하고 청량한 라거, 풍부한 홉 향과 쌉쌀한 풍미가 돋보이는 IPA, 깊고 부드러운 브라운에일 등 세 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맥주들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추석 선물세트는 라거 2병과 IPA 1병으로 구성되어 판매된다. 하멜촌맥주의 대표적인 맛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선물세트는 지역 특색을 살린 이색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선물세트는 병영면에 위치한 하멜양조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하멜촌맥주 단품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강진농협 파머스마켓이나 병영면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면 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하멜촌맥주는 강진의 역사와 지역적 특색을 담은 대표적인 지역 맥주”라며 “이번 추석에는 하멜촌맥주를 통해 소중한 분들에게 강진의 특별한 맛과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하멜촌맥주가 단순한 주류를 넘어 강진을 알리는 문화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