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면, 추석 맞아 취약계층 125가구에 ‘행복꾸러미’ 전달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한산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25가구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나눔은 한산사랑후원회, 한산면이장단협의회,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단체들이 힘을 모아 진행했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외로움으로 명절을 쓸쓸하게 보낼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각별한 의미를 지녔다.

행복꾸러미에는 송편, 약과, 식혜 등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식품들이 담겼다. 특히 한산사랑후원회 회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정겨운 안부 인사를 나누는 것도 잊지 않았다.

행복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음식과 함께 마음까지 전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덕분에 올해 추석은 외롭지 않고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한산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