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2026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사전간담회 개최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2026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9월 15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열린 사전 간담회에는 엠스푸드를 포함한 11개 참가 기업이 참석해 향후 일정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해외무역사절단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다. 현지에서는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대1 수출 상담회가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사절단 파견에 필요한 항공 등 세부 이동 일정이 안내되었다. 또한,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발굴된 해외 바이어들의 정보와 기업별 상담 매칭 결과가 공유되어 참가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더불어, 각 국가별 비즈니스 매너와 수출 상담 시 유의사항 등 현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적인 정보가 제공되었다. 이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협상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상담 및 교류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