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PEDIEN] 서천군새마을회가 주관한 '2026년 서천군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가 8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승광 서천군수,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 이갑복 충청남도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새마을노래 제창, 단합행사, 자연정화활동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지도자 30명에게는 새마을중앙회장, 충청남도새마을회장, 서천군수, 서천군새마을회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 현안에 앞장서 온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로 돕고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온 새마을운동의 정신이 지역 곳곳에 이어지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에 대한 새로운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