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실내수영장, 시설 보수공사로 10월 1일부터 임시휴장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개보수 공사 추진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실내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보수 공사에 들어간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수영장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장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공사 내용은 △내·외부 철골트러스 재도장 △부분 방수 △균열 보수 △전면 캐노피 수선 등이다. 이는 오랜 기간 사용으로 인해 노후된 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과정이다.

공단 측은 동절기 양생 기간, 공사 현장의 공기질 및 수질 관리 상황 등을 고려하여 운영 재개 일정이 다소 단축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정확한 재개 시점은 공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한재천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설을 운영하는 만큼,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수영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