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가 동호동 일원 소로2-1호선의 고질적인 차량 교행 불편 구간을 해결하기 위한 '동호 ~ 만우 간 고속도로 하부도로 확장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사는 고속도로 하부를 지나는 기존 도로가 협소해 차량들이 서로 지나가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하여 약 364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보다 대폭 확장한 8m로 넓혔다.
확장된 도로는 만성적인 차량 정체와 더불어 사고 위험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동해시는 그동안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꾸준히 힘써왔다. 앞서 국도 7호선 효가사거리~나안사거리 구간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확충하고, 북평동 제일교회~구장터 간 도로 개설, 어달해수욕장 해안보도 설치, 동호 농산물시장 입구 교차로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최근 북평 구미배수로~해오름스포츠센터 간 도로 확장 공사를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 동호~만우 간 고속도로 하부도로 확장 공사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역 교통망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대진동 수화약고 및 매립장 입구 600m 구간에 대한 확장 공사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 12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여 주민들의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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