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공주시민이라면 신선한 제철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기회가 열린다. 공주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금강 신관공원에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추석맞이 과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과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행사장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제철 과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대형 유통 매장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과일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추석 명절 준비에 나선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사과, 배, 포도, 멜론, 사과대추 등 다양한 제철 과일은 물론, 한과, 꿀, 청주, 뱅어포·청태, 장세트와 같은 명절 선물세트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공주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산지에서 직송된 농산물의 신선함과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거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 과일과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구매를 통해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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