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공주시 탄천면이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탄천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탄천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그리고 면 직원 등 총 50여 명이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청결운동은 특히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아 특별 관리가 필요한 탄천IC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두 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주요 취약 지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활동은 탄천IC 주변 정비에 그치지 않았다. 탄천면 관내 24개 마을에서도 자체적으로 마을 대청소를 추진하며 명절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용 탄천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탄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결 운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고향 방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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