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지방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징수 업무를 위해 실무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1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사이동이나 담당자 변경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체계적인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특히 활용도가 높은 체납처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외수입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직접 나서 전산시스템 활용법과 실무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현장 중심 교육을 펼쳤다.
공주시는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로 이어져 부과 및 체납처분 과정에서의 오류를 예방하고, 체납액에 대한 신속한 채권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자체 재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시 재정의 중요한 기반이므로 담당자의 전문성과 정확한 업무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업무 지원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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