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상품권인 '누비전' 300억 원을 추가 발행하고 2차 판매에 나선다.
이번 판매는 취약계층의 구매 기회를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오는 18일 우선 구매를 진행한 후, 21일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판매를 재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9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취약계층 우선 구매 대상은 수급자, 법정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확인서 발급 대상자다. 이들은 본인 신분증과 해당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경남은행,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판매대행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일반 구매는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14세 이상 개인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준비된 누비전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가 이어진다.
이번 2차 판매에서도 개인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월 구매한도는 1·2차 판매 구매액을 합산하여 적용되므로, 1차 판매에서 이미 월 한도인 50만원을 모두 구매한 경우 9월 중 추가 구매는 불가능하다. 월 구매한도는 10월 1일에 새롭게 적용된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누비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판매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취약계층이 우선 구매할 기회를 보장하고, 이번에 추가 발행된 누비전이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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