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PEDIEN]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 회원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미시 선산읍 복개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의원 42명이 참여했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거리 정화에 힘썼다. 또한, 농작업으로 지친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도 함께 진행하며 건강한 명절 나기를 도왔다.

권명희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힘을 모아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농업인 건강을 위한 예방운동까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구미를 만드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최용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환경개선과 농업인 건강관리에 적극 참여해 준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생활개선회의 노력을 보여주는 한편, 농업인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