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가 농촌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 함양을 위한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농촌 여성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반려식물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 맞춤형 과제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전통 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지난 9월 15일, 선산읍 생곡리 ‘행복한 정원’에서는 42명의 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여성 역량강화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회원들은 반려식물 체험으로 심리적 회복을 도모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앞서 6월 18일에는 고아읍 백야농원에서 지역 어르신과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지역어르신 웃음 꽃 피는 효나눔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회원들은 보리막장, 고추장 만들기 등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웃음 특강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며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생활개선구미시연합회 권명희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농촌 여성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가정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여성들이 디지털 환경에 잘 적응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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