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총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캠페인은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가평군 내 6개 읍면의 오일장터와 행정복지센터 등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혈압 및 혈당 측정을 받고, 전문 의료진과의 1:1 건강 상담에 참여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안내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미미한 경우가 많아 자칫 방치하기 쉽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압 및 혈당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수치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자신의 건강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경로당, 사업장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군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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