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가평군은 오는 17일 북면생활체육공원에서 '2026재즈페스티벌 in가평 with 북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가평읍과 자라섬 일대에서 열릴 대규모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사전 행사다. 주민 어울림장터와 북면주민총회, 주민 프로그램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어울림장터가 문을 연다. 이어 오후 4시 50분부터는 '미리보는 가을재즈'라는 주제로 실력파 재즈 그룹 ‘ZIP4’와 청춘밴드 ‘스프링스’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재즈 공연 후에는 오후 6시 북면주민총회가 열리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주민 프로그램 발표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장터와 멋진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민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지역 사회에서 활발하게 이어져 온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평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가평읍과 자라섬 일대에서 '2026재즈페스티벌 in 가평'과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을 연이어 개최한다.
'재즈페스티벌 in가평'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가평군민은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티켓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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