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지난 12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청소년 범죄예방 숏폼 공모전’ 본선 심사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직접 범죄예방 메시지를 기획하고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범죄예방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콘텐츠의 강점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범죄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이날 열린 본선에서는 예선 심사를 통과한 우수 출품작들이 최종 경쟁을 펼쳤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이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앞으로 오산시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진행하는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SNS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청소년 범죄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선명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범죄예방에 대한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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