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초콜릿가공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획득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2026년 신규 개발한 초콜릿가공품에 대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새롭게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기존 잼류, 침출차, 곡류가공품에 초콜릿가공품을 추가하며 총 4개 품목으로 인증 범위를 넓혔다.

이는 다양한 가공 제품을 안전하게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했음을 의미한다. 센터는 그동안 원료 입고부터 제조, 가공, 보관,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위생과 품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해왔다.

작업 환경과 작업자의 위생 상태는 물론, 원료와 최종 제품, 시설 및 장비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공정별 위해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초콜릿가공품 인증을 위해 제조 공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정별 위해 요소를 분석해 중요 관리점을 설정하는 등 제품 특성에 맞는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현장 위생관리와 기록 관리를 강화하여 제조·가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도 이번 인증의 주효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기존 품목의 관리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을 신규 개발 제품에 성공적으로 적용하여 인증 품목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깊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초콜릿가공품 인증은 그동안 축적해 온 식품안전관리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을 새로운 품목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공 및 상품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