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워터파크센터가 오는 9월 28일부터 ‘데이터 맞춤 헬스 건강UP’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시범사업은 헬스장 이용 회원들의 건강과 체력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수준과 목표에 맞는 최적의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앞서 센터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헬스장 정기 회원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9월 21일부터 23일까지는 참여자들의 인바디 측정과 기초 체력 사전 평가를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개인의 현재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본 프로그램은 약 3개월간, 즉 9월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인바디 및 기초 체력 사전 측정 △개인별 운동 목표 설정 △맞춤형 운동 및 식단 관리 △월 1회 정기 측정 △측정 결과 비교 및 피드백 △최종 성과 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이 기간 동안 참여자의 체중, 골격근량, 체지방률, 기초 체력 변화, 출석률 등 다양한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기록되고 관리된다. 센터는 사전, 중간, 최종 측정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개인이 설정한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다각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이 종료된 후에는 참여자들의 건강 지표 변화, 목표 달성률, 프로그램 참여율, 그리고 전반적인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절차가 뒤따른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만약 운영 효과와 참여자 반응이 긍정적일 경우, 광주시워터파크센터는 2027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분기별 맞춤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